Ulasan Tyna

Nothing special about the place. But it was good enough for one night. The room is really simple. But everything was working. Nothing fancy. Nothing new. But well, it was a last minute booking and cheap enough.

부이비 앤거리에서 도보10분거리 위치는 아주좋음 바로앞에서 새벽시장이 열려서 여려가지 먹거리 구경가기 좋음 한가지단점은 호텔주인이 외부임은 절대로 호텔안에 들어 오지못하게해서 친구들이힘들어하네요 전반적으로만족함

항상웃는얼굴로 맞이해주는 사장님부자. 위치도 좋고 특히 어디로이동할때의 위치가 마음에 듭니다.단지 아침에 조금만 더일찍문을 열어줫으면 좋겟다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