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Ramada Plaza by Wyndham Chungjang

Hotel is new but I was assigned to a room with window facing the next building - this makes the room very dark. I booked a deluxe twin and I think this is not satisfactory given that I could have booked other options at a much lower rent. Closed to many convenience stores and spots tho (eg Gwangju Brook).

This hotel is clean and no fuss with a fair price. In a good location of Kwangju and looks newly remodeled. Everything had no problems from start to finish. Have no complaints.

One of the newer hotels in gwangju. Room was spacious and conveniently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downtown area.

Clean and modern, very happy with the stay herer

Excellent

컨디션 깔끔하고 바로 근처 해변이라 산책하기 좋아요 출장 차 가던 호텔이 만원이라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다음부터 구이곳으로 올 것 같습니다

今回は帰省時に宿泊に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立地もよく、 客室も快適でした♪ また帰省時に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9층 비즈니스 객실 숙박. 이불은 구멍뚫려있고, 헤져있음. 베개는 얼룩무늬 남아있음. 4성급이라는데 이불과 베개 관리, 청소는 동네 모텔 수준이였음. 그래도 컴플레인 걸 정도는 아니였음. 화장실과 샤워실 문이 부드럽게 닫히지 않아서 힘을 줘서 쾅 닫아야 함. 그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심함. 문제는 다른 객실도 똑같은지 야밤에 다른객실 문 여닫는 소리+진동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잠. 참아보려해도 너무 심하길래 프론트에 문의하였으나, 확인해본다는 소리만 듣고 해결되지 못함. 결국 잠을 설침. 편안한 잠을 자야 될 호텔이라는 곳에서 잠을 설쳐서 두번다신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4성급이라해서 넘 기대했나봐요 ㅋㅋㅋ 주차장 협소해서 타워 주차장 운영하고 있구요 방 구조가 독특합니다 그냥 비지니스룸 같아요 신발신고 입실하는 구조라 방바닥이 너무 지져분해요 청소가 제대로 안된 기분이라할까 위치는 딱 좋은 곳에 있어요

청소를 안하시는거 같습니다. 객실 먼지가 엄청 납니다. 내가 본게 정말 맞나 싶었습니다. 어마어마한 먼지 뭉치가 객실을 돌아 다녔습니다. 저희 객실만의 문제인가 해서 다른층 사용하시는 부모님 객실에서도 먼지가 굴러다니고 날라다니는게 눈에 보일 정도 입니다. 그래도 브랜드 호텔이여서 숙박했는데 모텔 보다 못한 청결도/ 인포에서의 서비스 매우 부족해 보였습니다. 예약하실때 참고하세요. 먼지가 매우 많습니다.!!!

훌륭한 시설, 편안한 침대, 이쁜 로비와 세련된 휴식공간, 바로 앞 천변과 정자의 야경도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맛집 한정식, 교통도 편리하였다

담양쪽 여행하면서 머무르게 되었는데 조식도 맛있고 로비가 분위기 있네요. 내부도 괜찮았습니다~ 건물을 바라보는 뷰여서 아쉽긴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화장실 세면대에 양치하려고 물 뱉을때 보이는 안쪽 마감 실리콘에 검정색 곰팡이가 어마어마했어요.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하시는 건지 룸 자체는 먼지가 많았어요. 3인 여행이라 싱글, 더블 침대 1개식 있는 방 예약 했습니다. 야구보러 가기 좋은데 너무 더운날 제가 좀 일찍 도착했지만 1시 정도..? 얼리 체크인 안 된다해서 아쉬웠어요 ㅜㅜ 막상 체크인 시간 맞춰서 다시 가니 리셉션 그리 붐비는거 같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호캉스라는 느낌은 절대 안 나고 비즈니스 또는 야구 보러 가실 때 하루 정도 묵는건 추천입니다.

距離地鐵站很近，算光州市中心了，周圍吃吃喝喝逛逛也比較方便。 因為沒到入住時間暫存了行李，然後去曾經生活過的地方轉了轉～一場大雪，一個難忘的除夕～ 點外賣很方便，會送到一層，前台小哥哥小姐姐服務也很好～ 下次去光州還會選這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