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Gensennoyado Yumotokan

Close to Gero station. The hotel is old, the room Is nice and clean. The meals were decent and the service was good. The Onsen opens 24 hour.

Good location and very near to station. But the building is pretty old and the rooms are not that clean. The meals are decent but not that great. The onsen pool is also quite old but open 24 hr.

Was told to wait a while but the water never turn warm in the shower Had to join the grannies in the retro public bath Receptionist was nice though Tried his best to explain to me in mandarin and offered me free breakfast when he knew I was alone though I paid for a room for 2

Good Japanese style

衞生：晚上牆壁上有很大一衹蟲子，工作人員來拿噴霧噴都沒有搞定，最後把蟲子撩下來，掉在他口罩上，沒有比這個更恐怖的事情了。 服務：説有接送服務，結果第二天要去車站，説工作人員不夠，不送了，我問等一下可以嗎？我們不着急，老奶奶就説，沒人送。。 設施：吃的東西都像超市裡買來然後裝盤的，用塑料膜包裝一下。 但是便宜吧，這家店全是老年人在工作的樣子

有温泉 看得出是老字號 所以的確有老 服務還不錯 問吃飯的地方 語言不通 前台大爺直接領我走出酒店 到路口指給我看 走路去jr有點距離

服務員態度友善，但設施比較舊，房內插蘇位不足。但窩心的是房內有可恒溫的中型電熱熱水㷛㷛！

典型的日式風格温泉酒店。和朋友一行八人半個月的日本遊中唯一一夜榻榻米體驗，也是唯一一次訂了晚飯的酒店。對第一次體驗日本温泉文化的國人來説很合適，性價比是不錯的。 酒店很老舊，温泉很棒（滑溜溜的）。酒店位置不錯，走到主街幾分鐘即可，沿途可以看到沿河很多小温泉和泡腳的地方，地熱資源真的是槓槓的。 建議訂一下晚餐，品種豐富包括了各種典型日料，值得一試。

게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이고 위치는 최상입니다. 일본 3대 온천마을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만치는 아닙니다. 당일치기로도 충분하고 당일 타 온천시설 이용하면 좋을듯. 호텔은 동네 어르신들이 직원으로 고용한듯 합니다. 그러나 모두들 열심이시고 친절하십니다. 시설은..ㅠㅠ 좀..ㅠㅠ 많이.ㅠㅠ 석식 및 조식은 어르신들이 차려주신 기분좋은 식사었습니다.

服務很好，房間有點舊，早餐還可以，温泉特別好，是我這次温泉之旅裏體驗到的最好的温泉水之一。

房間裏沒有沙發和無線網，温泉也只有室內的，不過好在離車站很近

게로 온천 마을이 유명해서 료칸을 한번 찾아봤어요 그중 가격, 숙소 위치를 따져봐서 유모토칸으로 정했습니다 일단 숙소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게로역 에서 가까웠고 이곳저곳 산책 다녔습니다 방 또한 2인이서 묵기에 엄청 좋았구요 조식, 석식도 엄청 장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온천인데 온천탕 하나밖에 없었어요 야외도 있는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게로마을의 온천을 즐기고 온것에 재밌었습니다

房間設施比較老舊，早餐簡單。地理位置不錯，下呂站出來步行十分鐘，離主要景點也不遠，服務人員很熱情，有一位大叔會中文，一樓有24小時温泉。

酒店的温泉老了一點，在外面泡温泉，衞生條件都很好。停車很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