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캡슐은 아니고, 찜질방 토굴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찜질방 토굴과 다른점이 있다면, 작은 창문이 있고, 불을 켤수 있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장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입구는 커튼이 가림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2층 남자용 숙소에는 배드가 총 20개가 있는데, 20명이 모두 차면 매우 협소할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사용한 날에는 숙박객이 아무도 없어서 저 혼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는 그냥 돈을 조금 더 주고 모텔로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철하고 좋으셨습니다. 수건이 제공되고, 아침식사로는 빵과 씨리얼에 제공됩니다. 계란후라이도 만들어 먹을수 있네요. 1층에 드라이기 사용할수 있습니다. 20대 젊은 분들이라면 여러사람들과 어울릴수 있을것 같고. 즐거운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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