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Exco Convention Business Hotel

Clean, Modern, classy. Great for business travelers too. Bed size was really spacious. Easily takes a couple. They have a Samsung smart Air Dresser in the room. Made it amazing to prepare for my trip the next day

첫이용후 만족도가 높아 재예약했어요. 근처에 식당들도 깔끔하고 작지만 특색있는 까페도 있어요. 근무하시는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수건 인심도 좋으세요. 어메니티 샴푸도 머리 많이 건조해지지 않아 좋아요.

후기는 깨끗하다고 많이 올려져 있으나, 홍보 글 인것 같습니다. 실제 모델수준이며, 호텔은 아니나 깨끗할 줄 알았는데, 청소상태 불량, 매드리트도 깨끗했으나 왠지 느낌이. 드라이기는 손잡이 부분은 닦아 사용, 커피포트는 먼지가 외부에도 가득해 사용하지 않음. 쇼파도 지저분한 느낌. 리모컨도 닦아서 사용, 의료건조기 손잡이 부분 전혀 청소안되어 있고, 안내 필터 관리 전혀 안됨. 슬리퍼는 지저분해서 버리고 싶음. 좋은 점은 코엑스 앞이라 위치 좋음, 1층 투썸커피숍, 아침은 제공되나 라면,바나나,콘프레이크,우유,주스,계란후라이,토스트 딱 이렇게만 제공 가장 좋은 정보는 바로 앞 식당 혼밥집 9천원 비빕밥, 조금 더 걸어 가면 칼국수 집 9,000원에 혼자서 냄비에 끓여 먹음. 반찬 무한 리필, 주인 엄청 엄청 친절함. 꼭 가보세요.

가족끼리 대구여행차 머물렀던 숙소였는데 침대도 킹싸이즈보다 넓어 충분하게 잘수있었어요~ 커피쿠폰도 받아 아침에 커피마시기에도 너무 좋았네요

엑스코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프론트가 1층이 아니라 처음 계단에 당황했으나 바로 옆에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마음 놓았습니다. 원래 하루 묵을 생각이 없어서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스타일러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고민하다가 솔직하게 내용 공유합니다 주말에 출장이 있어 그나마 시설 깔끔해보이는 곳으로 잡았는데요. 호텔인줄 알았으나 깔끔한 모텔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트립닷컴으로 예약하면 조식포함으로 맛았는 밥도 먹을 수 있고 1층 투썸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 쿠폰도 하나 주셨는데요. 1층 - 로비 - 2층 ~ 9층 순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서 누구나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까지 올라갈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새벽 4시반 ~ 5시에 누군가 30분 동안 계속 초인종을 눌러서 너무 놀랬습니다. 놀란마음에 카운터로 전화해서 확인해달라했는데 조용해지긴 했지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니까 잘모르는 사람이라고 죄송하다하고 말을 얼버무렸어요. 다른 층 사람이 방을 잘못 찾아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모르는 사람이 30분 동안 계속 초인종을 누르던데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요즘 묻지마 범죄도 많은데 혹시 표적이 된건가 싶기도하고 밖에 화재가나서 누가 부르는건가 싶기도하고.. 공포스러운 밤에 기분이 찜찜했습니다..ㅠㅠ